Alternative Titles: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Synopsis:
Old and young, it’s never too late for the last scandal of your life!
Hong Seon-hee (Choi Jin-shil) is 39, and life isn’t getting any better for her. Her husband cheats on her and wants a divorce, and her daughter is too busy chasing celebrities to study like she should. Divorced and almost penniless, just when life can’t seem to get tougher, she reunites with her first love Song Jae-bin (Jeong Jun-ho), who is now a famous actor but just as immature as she remembers. By a strange twist of fate, she ends up his housekeeper and the two start an unlikely and unusual relationship.
Love doesn’t just come when one is young, and opportunity doesn’t just strike once. In reality, love at 39 is just as heart-fluttering and beautiful as love a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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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서른아홉!
값비싼 화장품으로도 커버되지 않는 주름 때문에 슬슬 보톡스 생각도 나고, 쳐진 배와 엉덩이 감출 코르셋도 챙겨 입어야 하지만 마음만은 열 아홉에서 하루도 자라지 않고, 오늘도 러브로망을 꿈꾸는 중년 여자들에게 바치는 드라마.
판타지와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웃기는 신파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은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댔던 첫 사랑과의 재회를 꿈꾸는 시들지 않은 아줌마를 위한, 아줌마에 의한 아줌마 드라마!
신데렐라가 서른 아홉에 애 딸린 아줌마였다면? 이란 다소 엉뚱한 상상으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20대 남녀의 로맨틱 멜로를 보며 대리 만족하는 주부들을 위해 만드는 최초의 주부 트랜디 드라마로 젊음 앞에 주눅 든 중년 여자들에게 당신도 젊음을 뛰어넘을 수 있는 매력이 충분하다 라는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려 한다.
내면까지 아름다운 여자, 그 이름 아줌마.
젊음이 갖지 못한 인생의 지혜를 터득했고, 자신보다 식구들 챙기며 자기 몫을 덜어주는 게 진짜 사랑이란 걸 깨달았고, 누가 “오늘 예쁘네요” 말해주면 고마워할 줄 아는 겸손함까지 겸비했으니, 이 어찌 아름답지 않을까?
이제 그녀들만 모르던 해답을 이 드라마를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
여자는 사십이어도 오십이어도 여자라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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