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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s:
Coffee Prince
커피프린스 1호점
Synopsis:
It is a norm of the Korean trendy drama to highlight a particular profession, whether it be a shoe designer, model, doctor or lawyer. “Coffee Prince” highlights the life of a barista-to-be and the café of handsome men at which she works.
Go Eun-chan (Yoon Eun-hye) is a bright young girl who works multiple jobs to help keep her family afloat. Yet thanks to an immature mother and a clueless sister, she often finds herself in need of more work. One day, a great opportunity lands in her lap, it’s the chance to work at a café – but there’s a catch. This coffee shop only hires good-looking males. Strapping down her chest, Eun-chan takes on the disguise of a male, causes misunderstandings among her co-workers, and discovers her dream of becoming a barista.
Choi Han-gyeol (Gong Yoo) owns the coffee shop. Good-looking, smart and heir to an extremely rich grandmother, he is a bit of a slacker with no intention of being tied down to one career. In an effort to anchor him, his grandmother orders him to take over and expand the coffee shop. He does so reluctantly at first, but soon discovers the charm and attraction of the gourmet coffee business. The problem is, he’s starting to doubt his own sexual orientation because of a certain feminine boy, and it’s driving him crazy!
“Coffee Prince” is the humorous story about a group of young (and good-looking) people who discover love and hope within the gourmet coffee business.
© MB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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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 Yoon Eun-hye as Go Eun-chan
* Gong Yoo as Choi Han-gyeol
* Lee Seon-gyun as Choi Han-seong
* Chae Jung Ahn as Han Yu-ju
Extended Cast
* Kim Jae-wook as No Sun-ki
* Kim Dong-wook as Jin Ha-rim
* Lee Eon as Hwang Min-yeop
* Kim Chang-wan as Mr. Hong (ex-Coffee Prince president)
* Park Won-suk as Eun-chan's mom
* Han Yeh-in as Go Eun-sae (Eun-chan's sister)
* Kim Young-ok as Han-gyeol's grandmother
* Kim Ja-ok as Han-gyeol's mom
* Choi Il-hwa as Han-gyeol's dad
* Lee Han-wie as Mr. Ku (the butcher that likes Eun-chan's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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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린스 1호점>은 커피숍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청춘 남녀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다.
한결(공유)은 똑똑하고 재치 넘치지만, 하나의 일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철저한 개인주의자이다. 한결은 가업을 잇는 것을 죽도록 꺼리던 와중 커피전문점을 경영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할머니 명령에 못 이겨 일을 시작하게 되지만 커피의 깊은 맛에 자신 스스로 빠져들게 되고, 엉뚱하지만 해맑은 여인, 은찬을 만나 진정한 사랑도 배우게 된다.
<커피 프린스 1호점>은 회색빛 도시를 지탱하는 싱그러운 청춘들이 마음을 흔드는 커피 향과 함께 삶 속에서 꿈과 사랑을 지켜가는 이야기를 소개할 것이다. 진정한 가업의 의미와 장인 정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COFFEE 전망 좋은 커피 집..
회색빛 도시를… 지탱하는 싱그러운~ 靑春이 있다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높은 빌딩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매우 작고 초라해 보인다. 하지만 그 빌딩을 만든 것도, 그 빌딩 속에서 꿈과 희망을 이뤄 가는 것도 사람들이 아닌가? 자칫 삭막해 보이기 쉬운 도시. 그 도시를 풍요롭게 하고 따뜻하게 하는 건 꿈과 희망을 향해 가는 사람의 땀과 웃음일 것이다. 작은 바늘 땀 하나하나가 커다란 작품을 이루는 십자수처럼 사람들의 생생한 삶이 도시 곳곳을 알알이 채우고 있다. 결코 평범하지 않고 그 누구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우리네 굴곡진 삶. 그 중에서도 초록빛 청춘들의 사랑과 꿈을 그리는 희망찬 이야기다.
“마음을 흔드는 커피향이 있다.”
1896년 아관파천 때 웨델 러시아 공사의 처형인 ‘손탁’이라는 여인이 고종의 음식을 돌보면서 처음 커피를 드린 것이 우리나라에서도 커피의 역사가 시작됐다. 그 후 1920년대로 들어서면서 일본식 커피하우스인 “끽다점(喫茶店)”이 생겼다. 한국인이 세운 최초의 커피하우스는 영화감독 이경석씨가 차린 ‘카카듀’다. 당시 서울에는 세 곳의 끽다점이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이후 하나둘 생기기 시작한 커피집은 소설가, 배우, 음악인들의 모임 장소가 됐다.
이처럼 커피는 사람들의 모이는 곳 중심에 있다. 건강에 해롭다고 해서 꺼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커피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커피향의 매력에 대해선 모두 공감하리라고 본다. 누구나 한번쯤, 커피집에서 풍기는 부드러운 커피향에 발걸음을 멈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아침을 깨우는 향기로운 커피향. 야근을 하며 동료에게 건네는 커피 한잔.
처음 만나는 남녀의 긴장을 풀어주는 커피 한 모금. 일과를 마치고 연인과 혹은 홀로라도 여유롭게 즐기는 커피. 이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서 희로애락을 같이 하는 커피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나아가 마음을 이어주는 매개체다.
힘들지만 부지런히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이 잠시나마 행복해지는 쉼터가 되기를…
“장인정신의 소중함이 있다.”
3초 만에 만두를 빚는 아저씨, 120개 양초에 구멍을 뚫는 아주머니, 300Kg의 거대한 신문탑을 가뿐히 들어 옮기는 아저씨를 본 적이 있는가? 그건 아마 오랫동안 한 우물을 파면서 피땀을 흘린 노력의 결과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하찮게 여길지라도 자신이 하는 일에 긍지를 갖고 열심히 일하여 도의 경지에 이른 사람들. 그들을 보며 재벌의 유산과 같은 의미로 퇴색돼 버린 가업이 아니라, 진정한 가업의 의미와 장인정신의 의미를 되찾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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